날짜 택일

기간 안 모든 날을 대조해서 골라요

이렇게 잡아드려요

1무슨 날인지 골라요이사, 계약, 개업, 결혼·상견례, 시험·면접, 소개팅·고백

2기간을 골라요내일부터 한 달, 두 달, 세 달 안에서

3좋은 날 3개를 받아요그 안의 모든 날을 내 사주와 대조해서, 이유까지 붙여서요

달력의 좋은 날이 아니라 나한테 좋은 날이에요그날의 일진을 내 사주와 하나하나 대조해요.
좋은 날 3개를 날짜로 받아요왜 그 날인지 이유까지 붙여서요.
피해야 할 날도 알려줘요피할 수 없다면 그날 조심할 것까지요.

미리보기

예시 사주

어느 수준으로 나오는지는 직접 읽는 게 제일 빨라요. 세 편을 그대로 열어뒀어요.

8월 7일 금요일 상대방이 먼저 조건을 양보하는 날

8월 7일 금요일이 이 8주 안에서 가장 강한 날입니다. 계약서에 서명하거나 큰 거래의 최종 결정을 내리는 자리라면 이날을 첫 번째로 잡으세요.

이날은 나를 안전하게 감싸주는 기운이 가장 두드러져요. 계약 자리에서 이것이 살아날 때는 상대방이 먼저 조건을 양보하거나, 예상보다 유리한 조항이 붙는 식으로 나타납니다. 이날을 제대로 쓰려면 전날까지 조건의 수정 여지를 닫아두고, 당일은 결정하러 가는 사람으로 자리에 앉으세요.

8주 중에 도장 찍어도 되는 주는 딱 세 번뿐이에요

56일을 통째로 펼쳐보면 흐름이 고르지 않아요. 파도처럼 오르내리는 구간이 뚜렷하게 갈립니다.

서두를 구간은 3주차와 5주차, 그리고 7주차예요. 나머지 주는 계약 테이블에 앉기보다 조건을 다듬고 상대방 의중을 확인하는 데 쓰는 게 맞습니다.

7월 30일과 8월 24일은 도장 말고 확인만 하고 나오세요

7월 30일은 협상에서 예상보다 많이 양보하게 되거나, 상대방이 조건을 유리하게 뒤집는 상황이 생기기 쉬운 날이에요. 마지막 순간에 변수가 생기는 날입니다.

피할 수 없는 사정이 생겼다면, 그날 안에 결정을 마무리하려 하지 말고 조건 확인선에서 자리를 닫으세요. 도장을 다음 날로 미루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관리가 돼요.

이런 이야기가 전부 여섯 편 나와요

손 없는 날이랑 뭐가 달라요?

손 없는 날은 모두에게 같은 날이에요. 이건 그날의 기운을 내 사주와 대조해서 고른, 나한테 좋은 날이에요.

어느 기간에서 골라주나요?

내일부터 최대 세 달 안에서 골라요. 그 안의 모든 날을 하나하나 대조해요.

주말로만 골라주나요?

요일은 가리지 않고 기운이 가장 좋은 날을 골라요. 요일이 함께 표시되니 일정에 맞는 날을 셋 중에 고르면 돼요.

잘 맞아요?

맞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어요. 그 정도로 봐주시면 돼요.

결과를 다시 볼 수 있나요?

네, 한 번 본 풀이는 저장돼요. 언제든 다시 열어볼 수 있어요.

계산은 어떻게 해요?

철학관에서 쓰는 만세력 그대로, 그날의 일진과 내 사주의 관계를 계산해서 골라요.

“어른들이 괜히 날을 잡는 게 아니었어요.”